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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4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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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DGET Project : v0.0.9 정보

게시판 The GADGET Project : v0.0.9

첨부파일

sirini_g4_v009.zip (135.2K) 124회 다운로드 2005-06-23 21:11:30

본문

업데이트 목록 ( 자세한 사항은 README.txt 파일 참조 )

1. 자료실 형태 추가
2. 글자크기 조절기능 추가 (컨트롤러에서 사용여부 조절가능)
3. 글쓰기 화면에서 입력폼 클릭시 폼배경색 변화
4. 갤러리 형태를 게시판형에서 오리지널 형태로 변형
5. 갤러리 형태일 때 썸네일 바깥부분 효과를 직접 세팅가능하도록 변경
(기본값 : border:#000000 1px solid; 썸네일 외각에 검정색 1픽셀 테두리)
6. 갤러리 형태일 때 가로줄에 나올 갯수를 설정가능하도록
7. 갤러리 형태일 때 게시판 상단에 게시판 이름 설정가능하도록
8. 갤러리 형태일 때 썸네일 밑에 각각 제목, 이름, 날짜, 추천/비추 선택적으로 보이도록
9. 갤러리 형태일 때 썸네일 클릭시 (1) 원본만 새창으로 띄우거나 (2) 게시물보기로 가도록
10. 썸네일 사이즈가 고정되었던 문제 해결
11. 썸네일 생성시 <img> 태그에 id 값으로 현재 썸네일의 상태를 기록


가제트 프로젝트

Powered by SIRINI.NET
Maintainer : 박희근 (Park Hee-geun)
License : README.txt 파일 참고
Support :
(주)마루인터넷 - http://maruhosting.com
보라스타일 - http://borastyle.com


만든놈 변

이제 버젼 1.x.x 대로 들어갈 겁니다. 갤러리도 어느정도 틀이 잡혔구
언제까지 0.x.x 대로 계속 살아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
회사일 틈틈히 만든건지라 오타(?) 같은 게 있을 수 있습니다.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사용하실 분들은 반드시 README.txt 파일을 읽어주세요. 도움주신분들부터
업데이트로그, 라이센스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피곤해서 이제 좀 자야 겠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미리) 굳나잇~

※ p.s 테스트게시판은 더이상 없습니다. 따로 공간을 만들려구요...-_-a
※ p.s2 스킨사용하시면서 궁금증은 시리니넷에서 해결해주시는 센~스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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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댓글 오랫만에 올립니다.
두분 이야기는 아니고 '님/아'란 표현에 대해 제 생각을 이야기 할까 합니다.
'님/아'가 '님'이라는 존칭에 '아'라는 말이 붙어서 낮춤말이 된다고 여러 게시판에서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그대로 '잘못된 표현'이라고 저도 동감 합니다.

하지만, '잘못된 표현'일 뿐 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님. 저에게 떡하나 주시죠.
oo님, 저에게 떡하나 주시죠.
님/아~, 저에게 떡하나 주시죠.
님앙, 저에게 떡하나 주시죠.

'님' 인지 '님/아' 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행간에 글쓴이의 의도와 생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지 않은 말이니 쓰지 말라는 것도 ' 지역 방언 표준어 통일운동' 처럼 문화의 일부인 언어의 본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전이 생기고 문법이 생기고 그것을 사람들이 익힌 것이 아닙니다.
인류가 소통하기 위해 말이 생기고 그것이 진화 했으며, 어느 순간 그것을 정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선 1차로 세종대왕님이 정리를 시작했죠. ^^;
우리말이 배우기 어려운것이  발음 문제가 아니라 이 체계가 더무 다양하고 정형성이 없어서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맑은 가을 하늘처럼 (우리나라에 가을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우리말도 그 표현의 다양성과 활용성이 너무도 뛰어난 훌륭한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는 그냥 그런 활용의 한 예였을 뿐인데 네티즌의 댓글 문화로 너무 침소봉대된 것 같네요.
쓰면 안된다는 말도 맞는 말이고, 써도 된다는 말도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모두 다 이해하는 말이 되고 또 계속 생명력이 있는 말이 된다면, 그리고
결국 사전에 등록이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딱 10년까지 섹시한 여성을 보고도 색시하다고 못하던 시절이 반세기였습니다.
성적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상대방을 놀리고, 비하하는 파렴치한이나 하는 말이였습니다.
언어가 바뀐것이 아니라 세상이 변한거겠죠

바로 위  글을 보고 첫번째 섹시는 철자가 맞았는데, 두번째 색시는 철자가 틀렸다고 싸우는 것이나,
왜 우리나라 역사가 반세기냐..단기 4338년이면 반세기에 거의 7백년이나 모자란다고 딴지 거는 것과
'아'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은 (                  ) 입니다.
Warning: Cannot modify header information - headers already sent by (output started at /web/home/ohmcfamily/html/gnuboard4/skin/board/sirini_g4_v009/write_update.skin.php:7) in /web/home/ohmcfamily/html/gnuboard4/bbs/write_update.php on line 458

스킨 사용하는데요..글수정시 이런 메세지가 올라옵니다,...확인해주세요~!

6/28일 g4패치후 생기는 오류입니다..글수정이 되나 메세지가 올라옵니다
아직 해결ㅤㄷㅚㅆ다거나 그런 단계는 아니지만 본의 아니게 스킨과는 상관없이 분란을 일으켜서
그누보드 사용자분들께 그리고 관리자님께 죄송합니다. 제 말투에도 문제가 있었고 결과적으로
많은 분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 것 같습니다. 저도 제 일을 책임져야 하는 나이이므로 어떤 결과든
책임을 지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는 이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자중하는 모습 보이도록 할께요.

단, 만약 계속해서 상대가 저를 핍박하고 협박하려 든다거나 전화로 모욕감을 주는 행위, 또 주변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갈 경우에는 저도 제 나름대로 각오를 할 것입니다. 이번 일로 저도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세상을
너무 좋게 본 것 같네요.

아무튼 스킨과는 상관없는 코멘트로 분란을 일으켜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스킨으로 그누가족 분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bbking님 말씀 듣고보니 맞네요.
다른것 고사하고 제 3자인 제가 보기에 어이가 없었던건은
직접 대면하면 '당신은 내앞에서 고개도 못든다' 라는식의 말이였습니다...
아무튼 분위기에 스무딩 필터를 먹여서 둥글게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
음 여기 뭔가 일이 있었군요....
진짜 "님-아"라는 표현을 모르고 사용했다면 그 지적방법이 좀 기분상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반대로
"님-아"라는 표현을 알고 사용했다면 자신의 언행을 오히려 지적했다는 그 자체로 시비를 그는 쪽이 되겠지요...

시리님의 경우
웬만하면 그냥 넘어갈려구 했는데, 고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지적합니다.
"님-아" 라는 표현은 반말표현이고 상대를 무시하는 언행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넷상에서 함부로 "님-아" 라는 표현을 쓰시면 안됩니다.

 "웬만하면,  지적, 함부로," 이러한 단어들이 마치 선생님이 어린아이에게 훈계하는듯한 표현방법이 됩니다.
위 표현을 좀더 부드럽게 사용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랑님의 경우
..님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실례지만 저한테 쪽지한번 주시겠어요?

"연배, 전화, 쪽지, " 이러한 표현들은 뭔가 강합적인 어떤 행동표출의 예비단계를 보여줍니다. 특히 전화등의 언급등,
이것은 상대방에게 위압감을 줄수 있는 표현이 될 수 있으니 이것 역시 다른 부드러운 표현방법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글로 이렇게 또박또박 지적한 이유는 반말아닌 높일말을 사용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반말 이상으로 기분 나쁜 어투는
있다는 것입니다.. 언어학자는 아니지만 보편적인 행동양식을 따라야하는 사이버상에서의 행위도 같을 줄로 압니다.

그리고 위 표현방법 중에 "당신" 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표현은 원래 성도 이름도 알 수 없는 상대방을 높여 부를때 사용하는 언어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워낙 인구가 조밀하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다보니 이웃이건, 남이건 다툼이 많습니다. 싸울때 마다
들려오는 단어 중에 "당신"이라는 단어가 빠지질 않습니다....
원래의 좋은 뜻이 와전되어 윗 사람이 아랫사람 부를때 정도 사용하는 단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더운 날씨에 좋은 사이버상의 만남들이 오가는 그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무섭고 두렵습니다.
잘못된 표현을 바로잡겠다고 한 말이 비아냥으로 변했다가 빈정거림으로 변하는 건 순식간이군요.
아는 분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이니셜이 khs 이라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맞는진 모르겠구 이니셜로된 실명을 확보했습니다.
저 분 정말 위험합니다. 실제로 전화해서 폭언을 할 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앞섭니다.
제가 도대체 위의 코멘트에서 뭘 잘못한 겁니까? 또 왜 제가 이렇게 두려움에 떨고 있어야 하나요?
억울하고 분합니다. 힘없는 사람을 당연하다는듯 업신여기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다는 것도 그렇고
제가 이렇게 협박속에 굴해야 한다는 것도 그렇고 억울하고 하소연할 곳도 없고 힘듭니다.
마음에 상처가 너무 큽니다. 부모님께 도움을 청했더니 아는 사람을 모두 동원하겠다고 하십니다.
대체 무엇때문에 일이 이지경까지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힙드네요...
정말 별것아닌일이 커지네요.
외람된 말씀이지만
언제부터 그렇게 버릇없이 사셨습니까?
힘자랑 하십니까?
힘은 그런데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저도 겉으론 누구보다 체격좋고 소위 조폭형이지만 학창시절 멋모르고 주먹질한것 빼고는 내 자신을 빽으로 삼고 막말하거나 몸으로 위압감 주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시리니님 홈 찾아가 전화까지 한번 돌리셨다면서요?
허허.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럴 힘과 열정이라면 저처럼 땡볕에 일하시는 아버님 밭일 돕는데 쓰고, 정의사회 구현에 힘쓰는게 어떨까요?
뭐든 그렇게 자신있다면 다른분 피해주지 마시고 저에게도 전화 한번 넣으시던가요. 제 홈에 번호 있으니요
오프라인에선 고개도 못들어? 어이없네..
기분나뻐서 그누보드 못 들어오겠네가 아니라 댁같은 사람때문에 기분 나뻐서 다른분들이 안오실듯.
물 흐리지 말고 기분 나쁘면 그냥 오지마세요
기분나빠서 그누보드 못들어오겠네!..당신 나한테 쪽지 보내라고 했을텐데요..
내가 반말인줄 몰랐다고 했잖아요!..계속 빈정대는 말투로 덧글 다는 이유가 뭐죠?
쪽지 주라는 이유는 내가 전화한번 하려고합니다..대단히 기분나쁘시게 들리수도 있지만
오프라인에서 당신은 내앞에서 고개도 재대로 못듭니다..아무리 얼굴이 안보이는 게시판이지만 비슷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만나는 게시판에서 빈정대는 말투는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내가 당신한테 빈정이나 당할만큼 어리버리 한사람이 아니라는것만 알아 두십시요..^^
"당신"...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시는군요. 왜요? 전화해서 욕이라도 하시게요? 지금 절 협박하시는 겁니까?
이거 무서워서 코멘트도 못달겠네요. 몰랐으면 알면 됬지 뭘 빈정이니 뭐니 하십니까?
저는 지적받았을 때 "아 그렇습니까. 몰랐었습니다. 고치도록 할께요." 라고 했는데
사랑님은 전화한다라고 하시는군요. 허허 거참 저도 그런 알량한 협박에 굴할 정도로 어리버리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거 고치려다가 협박전화라... 참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나라입니다. 좋은 나라에요.
연배가 계시다면 연륜으로 적당히 소화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당신은 뭔데 갑자기 끼어들어서 훈계를 하느냐?" 라고 느껴지신다면.. 저역시 잘못을 하는것일수있습니다.
미리 사과드립니다.

시리님의 지적방법에도 문제가 있었으나, 
"님-아" 처럼 통신체 또는 외계체라고 통신상에서 그다지 유쾌하지 못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물론 모르셨다고 말씀을 하셨으니 그것으로 넘기셨으면 모양새가 좋았을꺼라 생각됩니다.

모르는것은 잘못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이미 그때부터 마음에 감정이 남아있었던거 같습니다.

또한 시리님께서도 대화하는데 다소 서투른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정말 보이지 않는다고 막말을 하시진 않으셨을꺼라 사료됩니다.

어느정도 연배가 있으시다면 다른이의 이목도 생각해주셨으면 하는바람입니다.

또한 이제까지는 몰랐으나, 이시점이후로 알게 되셨으니 조심하실꺼라 생각됩니다.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말하기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말에 무게를 두어 책임있는 말을 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서로 오해 하신듯 싶으니, 툴툴 털으시고 이것두 인연인데 커뮤니티에서 인사나 하고 지내시는건 어떤지요?

저또한 비록 나이가 별로 되지 않으면서 이러한 글을 적어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다면 사과드립니다.
시리니님께서 드디어 그누도 마스터하시는군요...
멋지십니다!

'님'이라는 표현은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말이지요^^
그러나 그 뒤에 '아'자가 붙음으로 인해서 상당히 어색한 표현이 됩니다.
시리니님, 선생님, 사장님...
이렇게 존중해주는 말을 '아'라는 글자 하나때문에 시리니님아! 선생님아! 사장님아! 더 나아가서는 아버님아, 어머님아!
뭐,,, ^^ 괜히 좀 안좋게 들리죠? ^^
이인규님 감사합니다. ^^;;

마스터는 아니구요... -┌;; 그냥 탐험정도... 그누도 제로도 다른보드도 마스터는 커녕

기본 기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어요. ㅜ_ㅠ;;

인규님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되는군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사장님아! -_-;;)
노여움(?)들 거두시지요!!
사소한 오해인 것 같습니다.

시리니님 좋은스킨 감사합니다.
사랑님 그 기분 감히(?) 알것 같습니다.

"님아" 라는 말이 불경한 표현인 줄은 저도 처음 알았네요.
모국어 공부 좀 해야되는데...  - -;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흔히들 웹상에서 '님' 이라는 호칭을 많이 쓰게 되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아' 를 붙여서 어정쩡하게 타인을 호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님' 자가 들어가니까 일단 존칭이라고 많은 분들이 오해하십니다.
저도 다른 커뮤니티에서 어떤 분에게 지적을 받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고
또 다른 이들도 반드시 고쳤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코멘트를 달았습니다.

허나, 제로보드에서 '님아' 가 금지어가 된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_-a
http://buzzshop.co.kr/city/bbs/board.php?bo_table=girl&wr_id=2&sfl=&stx=&spt=&page=1

제 원프레임 홈피를 보면 내용보기에서 resize_image 가 안됩니다.그림이 잘려서 나옵니다..본문 그림 클릭해고 새창에서 그림이 안뜨고요..제가 원인을 분석해본 결과..상단에 플래시 메뉴때문이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누보드에서는 원프레임일때..
플래시 메뉴가 들어가면 리사이즈가 안되더군요..

요즘엔 사이트 메뉴는 플래시메뉴 로 해버리는경우가 많은데..아주 난감한것 같습니다...제가 워낙 초보이다보니..
질문만 하네요..
웬만하면 그냥 넘어갈려구 했는데, 고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지적합니다.

"님아" 라는 표현은 반말표현이고 상대를 무시하는 언행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넷상에서 함부로 "님아" 라는 표현을 쓰시면 안됩니다.
죄송합니다..제가 미쳐 몰라뵈었네요..님아라는 호칭이 반말표현이라는것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런말씀은 쪽지로 보내줄시던가..메일로 보내줄수있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대단히 죄송한 말씀입니다만..님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실례지만 저한테 쪽지한번 주시겠어요?
이미 매실을 쭈~니님께서 받은 터라 괜찮습니다. ^^
(헉;; 안주면 삐지겠다는 소리?!)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두 멋진 작품이라는 칭찬을 주시니
정말 영광입니다. 보다 더 노력해서 쓸만하도록 만들겠습니다. :)
코멘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금 관리자분에게 쪽지를 받았는데

README.txt 파일에 (주)SIR 에서 (주) 를 빼야 겟습니다.

아직 주식회사가 아니라는 설명을 듣고 아차 했네요. -_-a ㅋㅋㅋ

암튼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현재 아침 7시 이후~)
정말 멋집니다. 인간이 만든 스킨이라 보기 어렵군요

너무 멋져 할 말이 없습니다.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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