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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애 하나 키우는 것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기에.. 정보

엄마가 애 하나 키우는 것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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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애 하나 키우는 것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기에..

이렇게 엉망일까.. 라는 생각을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온종일 싸웁니다.

 

싸움도 아니네요.

일방적인 짜증 공세에 열이 뻗쳐서는

야! 밥도 안 하고 청소도 안 하고 이러면서 비난만..

 

이제는 인정합니다.

 

애 하나 키우는 것, 돌보는 것..

만약 제대로 모셔야 한다면 그 끝은 더 없겠는데요.

누가 키우던, 아이 키우는 엄마, 아빠..

뼈를 깍는 피곤함이 동반된다는 것을요.

 

아이를 볼래? 일할래? 저야 당근 일 하지요. ㅡㅡ

 

옆에서 구경만 합니다. 하나 키울 때, 둘 키울 때, 더, 더, 더, 더

그렇게 옆에서 보다 보니, 이제는 뭘 좀 알겠더라고요.

 

아이 하나 키우는 것은 흔한 풍경같으나..

그 그림 속에 누군가는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는 모습이 들어 있다는 것을요.

 

같이 자면 되지?

같이 먹으면 되지?

 

직접 해보세요! 이거 안 됩니다.

 

설마, 그러면 누가 애를 키워요?

 

분명 그런데 그렇게들 하시더라고요. ㅡㅡ

 

엄마가 애 하나 키우는 것이 대단한 것이란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됩니다.

경험을 통하여 느낀 건데요. 대단합니다.

 

얼라? 어디로 갔지? 그 후.. ㅋ

 

그 후,

 

그랬구나, 그런거구나.. 이런..

양심에 가책을 받은 아빠는 설거지를 합니다.

설거지, 청소라도 도움이 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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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애 보고 집안일 하고 돈 버는 일 하고....
그러면 사실 누우면 자동으로 자게 됩니다. 하핫..
하지만.. 보는 입장에선... 누워서 참 편히 잠든다라고 할 수 있겠지요.
너무 피곤해서... 너무나도 곤해서..
그렇게 잠이 들어버리는 것인데도 말이죠.... 불면증?? 엄청난 사치죠.. 하하..
여기, 출산육아 코너에
iwebstory 님께서 둘째를 보살피신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아이를 대하면서 일까지 하신다는 것은
보통 아빠, 엄마는 사실 불가합니다.
어딘가 살짝은 엉성해야 버티실 것 같아서요.
체력이 좋으신 거예요. 하지만
이놈의 체력이 영원할 수는 없으니 그것이 문제네요.

"저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 옆에 있던 부인께서..

안 보이는 곳에 있으니 저분 아니했다고 삐지시기 없깁니다. ㅎ

"응, 보통 사람은 아니야" < 접니다.

"이분도 잠을 잘라서 자는 거네, 골병든다." < 또 한 말씀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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