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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커다란 관문을 하나 통과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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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밤에, 큰 사고를 하나 치셨습니다. 

당최 왜 그래야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쩌면 그렇게 될 일이었겠지 싶은 기분....

꼬맹이는 이마에 커다란 훈장 하나를 평생 달고 가게 생겼고,

(지우고 싶으면 제 돈으로 하랄 겁니다 -_-++)

엄마 아빠는 아직까지 체력 회복이 되지않아 너덜너덜해진 몸으로 출근,

이따 퇴근할 즈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잔소리 폭격이 예정되어 있고요 ㅠㅠ

(아니... 지가 넘어진건데.... 내가 밀었나.... 왜 나더러 뭐래.....)

아무리 얌전해도 남자애들은 그렇다 말은 들었지만 그래도 벌써부터 이러면 어쩌냐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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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아 다치셨군요. 이런.. 아드님 괜찮으신 거죠?
제가 조심하겠습니다. 저도 아이가 다치면 엄마에게 >

ㅡㅡ < 이러고 무언의 압박윽 가하거든요.

조심할게요.. 아드님 어여 쾌차 빌어 드립니다.
저는 용케(?) 애가 크게 다칠 때마다 아빠와 단 둘인 상황이어서....랄지, 아무튼 이번만큼은 조심하지 않은 아이 잘못이라고 얘기할 수 있지만요. 다행히 흉이 남는 것 외에는 금방 아물고 있다는군요.
남아들은 그래요..
그건 약과입니다. 미끄럼틀에서 서서 내려오거나 뛰어내려오기.. 1층 옥상에서 점프.. 등등..
이런건 기본이죠... 그래도 많이 안다쳤길....
얌전한 저희 첫째도 2년 전에 무릎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었습니다.
다들 다치셨네요.. 저희는 큰 아들만 30cm 높이에서 점프했다..
뼈다귀 동강 기브스 했거든요.. 이후.
10센티 만 높아도 점프 안 하는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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