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개학식 정보
초등학교 개학식본문
길고 긴,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겨울이 지나가고 있나 보다.
봄이 오는 것인가?
초등학교 겨울 방학 개학식 날
작년처럼 실내화 사고자 장거리 뛰는 일은 올해 발생치 않았다.
정말 다행스럽다.
주문한 실내화가 오늘 도착한다고 문자 들어 옴 ㅡㅡ/
전날 알았으나 구매치 않는다.
집에 있는 것 중 맞는 것이 있을 거예요! < 아내
그때는 그랬으나 지금은 있지 않을까? < 나
아직 추운데 장갑들은 모두 있으면서 불량스럽게 챙겨서간다.
사소한 문제점은 그냥 통과시켜 버린다.
손가락이 망가지는 것도 아닌 날씨니까….
오전은 이렇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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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귀가 시간….
아이들 모시러 가는 길….
"유모차 챙겨요!" < 나
아이들 미팅 시간은 다가오는데?
어리? 또 뭔가 보인다?
일단, 챙겨서 간다.
구석진 곳에서 나는 분리하며 챙기고
아이들은 끝났다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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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
"이쪽으로 갈 거예요?" < 아내
"이쪽으로 가자!" < 나
또 뭔가를 만난다.
이번에는 대책없이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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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 길….
편의점에 들린다.
"너희는 여기 있어! 아빠가 잽싸게 감자 뭔가 그 과자 사올게!"
(중독성이 강한 마약 감자?)
4번이 따라 들어왔다.
뭔가를 하나 들고…. 같이 계산한다.
나왔는데? 5번이 찌그러져 있다.
왜 그런지 알기에 다시 들어간다.
된장, 급한 마음에 실수했다.
4번은 1천 원 짜리 과자를 산 것이고
나는 비슷하기에 집어 나왔는데? 2천 원 짜리다.
집에 먹을 것은 진짜 많은데 ㅡㅡ
이제 6번, 막내가 째려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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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2 15:39
오후 3시 11분. 이상하네?
왜 아이들이 안 나오지?
전화한다.
네, 네. < 표정에 보임!
가자! 집으로 ~~
오는 도중 전화가 온다.
"관리실인데요. 아이들이 여기 와 있습니다."
ㅡㅡ/
도착하니 관리실 경리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계신다.
밖에서 놀고 있는 분위기 ㅡㅡ
고맙습니다. 인사 먼저 드리고….
"OO 너 시계 줘 봐!"
2분 30초 차이….
된장 겨울 동안 시계가 돌아갔나 보네!
(거의 정각에 도착한 경우였음 치사하게! 딱 정각!)
"엄마, 아빠가 안 오셔서 아이들 데리고 왔어요!" < 아들
"잘했어! 그런데, 아빠 시계와 네 시계 시차가 있었다." < 나
오후 2시, 아내는 "나가요!" 한다.
어제 내가 한 말 때문에….
한 시간 먼저 나가서 돌다가 가자고 이야기했다.
돈다 하여도 겨우 10여 분 더 걸리는 거리….
어제 돌아오는 길 힘들다 했는데….
깜박했음. 허리도 아프고 힘들다 하신다.
(등 뒤에 하나가 달린 상태에서 걸었으니 무리가 간 것! ㅡㅡ)
또 아빠 욕심이었음. 내일부터는 그냥 살던 대로 살자!
아이들 귀가 시간을 한 시간 당긴 내 잘못이 너무 크다!
죽일 놈의 욕심을 버린다! 원상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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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직 뭣도 모르는 아기일 것이다! < 제 생각 ㅎ 여기에서 당했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