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개학식 > 출산육아

출산육아

초등학교 개학식 정보

초등학교 개학식

본문

길고 긴,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겨울이 지나가고 있나 보다.

봄이 오는 것인가?

 

초등학교 겨울 방학 개학식 날

 

작년처럼 실내화 사고자 장거리 뛰는 일은 올해 발생치 않았다.

정말 다행스럽다.

 

주문한 실내화가 오늘 도착한다고 문자 들어 옴 ㅡㅡ/

전날 알았으나 구매치 않는다.

집에 있는 것 중 맞는 것이 있을 거예요! < 아내

그때는 그랬으나 지금은 있지 않을까? < 나

 

아직 추운데 장갑들은 모두 있으면서 불량스럽게 챙겨서간다.

사소한 문제점은 그냥 통과시켜 버린다.

손가락이 망가지는 것도 아닌 날씨니까….

 

오전은 이렇게 지나간다.

 

//////////////////

 

오후, 귀가 시간….

 

아이들 모시러 가는 길….

 

"유모차 챙겨요!" < 나

 

아이들 미팅 시간은 다가오는데?

 

어리? 또 뭔가 보인다?

 

일단, 챙겨서 간다.

구석진 곳에서 나는 분리하며 챙기고

아이들은 끝났다며 나온다.

 

//////////////////

 

돌아오는 길….

 

"이쪽으로 갈 거예요?" < 아내

 

"이쪽으로 가자!" < 나

 

또 뭔가를 만난다.

 

이번에는 대책없이 챙긴다.

 

//////////////////

 

집으로 오는 길….

 

편의점에 들린다.

 

"너희는 여기 있어! 아빠가 잽싸게 감자 뭔가 그 과자 사올게!"

(중독성이 강한 마약 감자?)

 

4번이 따라 들어왔다.

뭔가를 하나 들고…. 같이 계산한다.

나왔는데? 5번이 찌그러져 있다.

왜 그런지 알기에 다시 들어간다.

된장, 급한 마음에 실수했다.

4번은 1천 원 짜리 과자를 산 것이고

나는 비슷하기에 집어 나왔는데? 2천 원 짜리다.

집에 먹을 것은 진짜 많은데 ㅡㅡ

 

이제 6번, 막내가 째려본다. ㅡㅡ/

 

///////////////

 

2017.02.02 15:39

오후 3시 11분. 이상하네?

왜 아이들이 안 나오지?

 

전화한다.

 

네, 네. < 표정에 보임!

 

가자! 집으로 ~~

 

오는 도중 전화가 온다.

 

"관리실인데요. 아이들이 여기 와 있습니다."

 

ㅡㅡ/

 

도착하니 관리실 경리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계신다.

밖에서 놀고 있는 분위기 ㅡㅡ

 

고맙습니다. 인사 먼저 드리고….

 

"OO 너 시계 줘 봐!"

 

2분 30초 차이….

 

된장 겨울 동안 시계가 돌아갔나 보네!

(거의 정각에 도착한 경우였음 치사하게! 딱 정각!)

 

"엄마, 아빠가 안 오셔서 아이들 데리고 왔어요!" < 아들

 

"잘했어! 그런데, 아빠 시계와 네 시계 시차가 있었다." < 나

 

오후 2시, 아내는 "나가요!" 한다.

 

어제 내가 한 말 때문에….

 

한 시간 먼저 나가서 돌다가 가자고 이야기했다.

돈다 하여도 겨우 10여 분 더 걸리는 거리….

어제 돌아오는 길 힘들다 했는데….

깜박했음. 허리도 아프고 힘들다 하신다.

(등 뒤에 하나가 달린 상태에서 걸었으니 무리가 간 것! ㅡㅡ)

 

또 아빠 욕심이었음. 내일부터는 그냥 살던 대로 살자!

 

아이들 귀가 시간을 한 시간 당긴 내 잘못이 너무 크다!

죽일 놈의 욕심을 버린다! 원상복귀!

공감
0
  • 복사

댓글 4개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