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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남의 나라 이야기로 들리네요 ㅎㅎ
친척네 애들은 딸들인데 아빠에게 벌써 챙기더군요
9살 5살 밖에 안되었는데
음 우리 아들은 엄마에게 언제쯤 그럴까요? ㅎㅎ
아 그건 화이트데이 ㅎㅎ
힘들어도 애 키우는거 재미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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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크크... 전 아내에게도 발렌타인 그리고 빼뺴로 때 아무것도 안받아봤어요.. 크크...
물론 전 주죠.. 하하.. 아내는 그런거보단 생일 때 빵빵하게 쏘는 스타일이라...
생일을 챙기지 그런 이상한 날 어케 다 챙기냐고... 크크크크크.. 그래도 가끔은... 받고프네요. 크..
저도 생일이랑 크리스마스 외에는 준비를 안 하는 편이지만 ㅎㅎ 올해는 큰 맘 먹고 주문했는데 그 얘길 했더니 되돌아오는건 '쓸데없이 그런데 돈을 쓰냐'였네요 ㅡ,.ㅡ 괘씸해서 '니껀 없다, 내가 다 먹을거다! 애꺼 뺏어먹으면 가만 안 두겠다!' 했더니 그건 또 대답을 안 하더라고요. 어우 괘씸괘씸... ㅡ.ㅡ
하하핫.. 아이고... 저랑 비슷해요... 저도 챙겨주면.. 엄한데 왜 돈 쓰냐고.. 오빠 옷이라도 사입으라고... 그런데 말이죠... 은근... 흐믓해함... 티 안내려고.... 저희 아낸 소위 빽을 사줘도 차에 적당히 던져두고 다니고 그러는 소탈한 타입이라.. MCM도 뤼비통도 다 그런 식.. 크크...
그래도 반응이 좋으면 원래 사주는 재미(?)가 있는 법인데 말이죠... 으흠.. 여튼 전 내일 평소와 같습니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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