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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는 다르고 사람 개개인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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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스트레스 받는 새벽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타격이 큰 듯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이 없으면 타인에게도 피해고
결국 자신에게도 피해건만
아 짜증나는 밤이다
기계적인 소릴 하는 이들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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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가까울수록 영향력이 크지요. 아마도?
실망감이 더 크게 오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계적인 소리. 핵잠수함 스크루에서 나는 소리.
음향탐지장비에 잡히는 소리를 구분해야 하는 음탕 병들은
기계적인 소리와 자연의 소리를 구분하는 훈련을 한다고 하는데요.
반복적인 소리가 진실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ㅡ
어쩌면 더 솔직하고 진실한 소리는 아니었을까 하는요.

제가 늘 내는 소리입니다. 저의 아내 되시는 분께요.

"야, 이러다 쓰러져 죽을지도 모르겠다. 제발 밥은 먹고 살자!"

10년 넘게 반복하다가 최근에는 국과 찌개는 제가 끓이게 되는데요.
저는 진심이었죠. 음탕 병이 아니라 그런지? 구분을 못 하시더라고요.
기분이 가라앉았을 때 음악이 효과가 참 좋았습니다.
한밤중이라도 헤드폰 끼고 음악 크게 키운 후 듣고 있으면 가라앉았거든요.
화가 꼭지까지 올라갔다가도 신기하게 내려옵니다.
똑같은 반복인데도 말이지요. 반복하는 소리는 똑같은데 다르게 들립니다.

사랑해, 사랑해요. 이러면 듣기 좋고
아니 왜 이걸 못하니? 하면 듣기가 싫었던 거죠.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답답할 때는 또 해요. ^^
아내가 참 듣기 싫었겠구나! 다시 생각하게 하는 말씀이네요.
어렵고요. ^^ 유쾌하신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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