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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여름... 아이들은 자고.. 애엄마도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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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어날 기미가 안보이는...

새벽에 너무 자주 깨어서 얼얼하네요.

더워서도 깨고.. 추워서도 깨고.. 찝찝해서도 깨고...

잠의 질이 너무 떨어지는...

애들 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큰방에 몰려서 자는데....

애들과 애엄마는 아직까지도 요동이 없네요.

오늘은 다들 지각 결정...!! 하하..

아빠도 일하는 방에서.. 일은 커녕... 이러고 앉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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