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멸종 원인은 니켈(Ni)? ver.2 정보
공룡 멸종 원인은 니켈(Ni)? ver.2본문
니켈(nickel) : 원소기호는 Ni, 원자번호 28
이리듐(Iridium) : 원소기호 Ir, 원자번호 77
끓는점 4130 °C 백금족 원소이다.
공룡 멸종 원인
백악기, 중생대 말기
화산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고.. 화산재가 뒤덮여..
아니다, 대형 충돌 흔적 발견, 소행성이 쾅 하여..
두가지 가설이 가장 큰 힘을 지닌 경우였다.
어제는 니켈 때문이라고 한다.
어제 아니네.. 12월 14일에.. < 오타가 있어 수정했으요. 흑
니켈 농도는 방사능 물질인 이리듐 농도에도 영향을 준다.
니켈이 많으면, 이리듐 농도도 높아질 수 있다고 연구진은 예측했다.
이리듐 농도가 높아진 것은 알것다..
정작 중요한.. 왜? 가 없다. ㅡㅡ/
니켈 농도가 높아져서 이리듐이 농도가 높아졌다 하자..
어떻게 죽였냐고요.. ㅠㅠ
내가 궁금한 영역.. 왜? 이것이 멸종의 원인이 된거지?
이리듐은 그렇게 해악하지도 않은디?
일단 그렇다. 과학자들 말씀이니 뭔가 있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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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daum.net/chkim0921/6592971
중세 독일 광부들은 구리 광석과 비슷한
붉은색 물질이 들어있는 광석을 발견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
니콜라이트(niccolite, 홍비니켈석)라고 불리는 광석으로
주성분은 비소화니켈(NiAs)이다.
광부들은 이 광석에서 구리를 얻고자 하였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유독한 증기(산화비소: AsO3)가 나와 고생만 하였는데,
광부들은 이를 악마(귀신)의 훼방으로 여기고,
이 광석을 ‘악마의 구리’라는 뜻으로
‘kupfernickel’이라 불렀다.
그 후 1751년에 스웨덴의
크론스테트(Axel Fredrik Cronstedt, 1722~1765) 남작이
스웨덴의 광석에서 흰색 금속을 불순한 상태로 분리하고,
이 금속이 ‘악마의 구리’의 금속 성분임을 확인하였다.
그는 이 새로운 금속 원소를 ‘kupfernickel’에서
구리(kupfer)를 빼고 니켈(nickel)이라 명명하였다.
여러 가지 니켈 화합물들이 사람에게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제는 작업 환경 개선으로 니켈 제련 공장 종사자들의
여러 건강상 위험이 상당히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주의를 필요로 한다. 니켈 제련에서 특히 위험한 물질은
아황화 니켈(nickel subsulfide: Ni3S2) 분진이다.
또한 몬드법으로 고순도의 니켈을 얻을 때 사용되는 중간 물질인
카르보닐 니켈(Ni(CO)4)도 아주 독성이 크며,
공기 중에서 폭발성이 있고, 또 약 1분 이내에 분해되어
유독한 일산화탄소 기체를 내어 놓는 위험물질이다.
30분 치사량(LC50)이 3ppm정도로 추정되며,
낮은 농도에서의 장기간 노출은 폐나 부비강 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마땅하게 이것이다 싶은 것이 없는데.. ㅡㅡ
일단 담고 비교해 봐야지..
주장인 즉.. 이리듐이 죽인 것이 아니라..
이리듐이 많아서? 이거이 끝이었음?
지구 깊은 곳에 존재하는 이리듐은
화산폭발로 인해 지표면으로 흘러 나올 가능성 있다.
꼭 소행성 충돌이 아니라도 가능하다.
http://www.etnews.com/20161215000453
기사를 다시 본다.
묘하기는 한데?
니켈, 이리듐의 직접적인 사인 보다는
소행성 충돌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담은 것은 아닌지 싶다.
기사에는 니켈이 지닌 위험성이 표현되어 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의 함정이고.. 진짜는..
소행성 충돌로 백악기 공룡이 전멸했다. 이것 아닐까?
소행성 충돌설이 맞다.. 이런 것..
아직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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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기 년도를 잘못 외우고 있었네?
또는 과거에는 6,500만 년 이었다가?
다시 수정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백악기(Cretaceous period)
중생대의 마지막 지질 시대로 쥐라기가 끝나는
1억4550만 년 ± 4백만 년 전부터
신생대 팔레오세가 시작하는
6천600만 년 ± 3십만 년 전 사이의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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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은 1억 3,500만 년 전부터 6,500만 년 전이었다.
내 기억은 1억 3500만 년 전부터 6500만 년 전이었다.
또 오정보 고쳐야 하네? 이그.. 여기 저기 사고 엄청 쳐 놓았는데 ㅡㅡ
이거이 결론 아직 없음이니 색인하시지 마셈..
제목도 바꾸고.. 내용도 수정해야 함..
하루, 이틀 지나면 뭔 생각이 나겠지..
니켈도 검색하여 살펴 보고, 이리듐도 봤으나
직접적인 멸종 원인이 될 만한 것을 찾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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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공기중에 떠도는 니켈과 철의 화학 작용은 결국,
생명체에 강한 독성을 불러일으켰고,
공룡을 멸종시키는 원인이 되었다는 것..
내용 그대로 인가?
이리듐이 많은 것은 니켈이 많았던 것이다.. 이런 것..
여튼 아직 잘 모르겠다.
나는 솔직히 공룡이 굶어죽었다 생각한다. ㅡㅡ
독성이고 뭐고 모두 아니고.. 굶어서 죽었다.
이러면 양쪽 모두 커버 되잖아? 화산도, 소행성 충돌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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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 2017.01.03 11:52
이런 소행성이 쿵 했으니 지각이 얼마나 놀랐겠어..
여기 저기 화산 잔뜩 터졌지 ㅡㅡ
둘이 싸우지 말고 뭉쳐봐라.. 힣
그놈이 그놈이지 ㅡㅡ/
이것이 왜 갑자기 생각나지? 연관성이 있나?
야는 지독한 독성물질이다.
왜 이 녀석이? 갑자기?
https://namu.wiki/w/%ED%94%8C%EB%A3%A8%EC%98%A4%EB%A6%B0
일단 저장..
잠시 또 외출해야 함.. ㅡㅡ
다시 고치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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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77 + 9
조합해 봐야겠어요.
이상하게 뭔가 있어 보이거든요.
Fe < 철..
F < 플루오린..
팔 아플 때 써야지.. ㅋ
...............
추가 : 2017.01.03 14:16
있음 그런 마늘..
며칠 전에 가져온 마늘이 싹을 틔웠음..
어찌나 아름답던지.. 모셔 놓았음..
밖은 춥다.. 살수만 있다면 같이 살자! 처리..
또 나갔다 온다.. 수입 정말 좋다..
나 아닌디? 잉?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ㅡㅡ
지구온난화 문제점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바다에 물이 늘어나겠지요? 물이 늘어나면?
바닷물이 늘어나서 해양판이 무거워지면?
대륙판에 영향을 끼칠 것은 자명?
화산폭발, 지진?
얼음보다는 분명 물의 비중이 무거우니까요. 그러면?
지진과 화산폭발 이런 현상이 왕창 생기는 것은 아닐까요?
그냥 생각입니다. ㅡㅡ/
아니 이 댓글을 왜 여기에 담았지? ㅋ 이그.
화산이나 지진에 안 담고? ^^ 아흐!